일상
덕평 쿠팡 알바 후기 (feat. 웬만하면....)
안녕하세요. 덕평 쿠팡 아르바이트를 하고 왔습니다. 저는 hub를 지원해서 다녀왔습니다. 하루가 참 길었습니다. 주간조로 출근을 하여 오전 6시 30분에 덕평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고 오후 7시에 퇴근을 하였습니다. 집에 도착하니 해서 9시 정도였고 씻은 다음 너무 피곤해서 10시쯤 잠든 것 같습니다. 그리고 17시간 정도 잠을 잔 것 같고... 물론 전날 밤을 새긴 했지만.... 아무튼 이 후기는 일어나서 쓰는 후기입니다. 1. 지원방법 저는 알바몬을 이용하였습니다. 아르바이트 공고 사이트에 '쿠팡 알바'를 치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. 덕평, 오산, 장지 등 여러 가지 쿠팡 알바 정보가 나오는데 저는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그냥 생각 없이 덕평 쿠팡 hub에 지원하였습니다. 나중에 안 사실인데 hub가 제..